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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똑같이 베끼는 습관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감각을 나만의 시각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다.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는 기준이 없으므로 누군가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감각에만 온전히 집중한다. 수업 시작 전 칼더, 호안 미로, 칸딘스키 같은 거장들의 추상화를 먼저 마주한다. 정형화된 형태가 없어도 선, 점, 색깔만으로 충분히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한다.
대상을 똑같이 베끼는 습관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감각을 나만의 시각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다.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는 기준이 없으므로 누군가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감각에만 온전히 집중한다. 수업 시작 전 칼더, 호안 미로, 칸딘스키 같은 거장들의 추상화를 먼저 마주한다. 정형화된 형태가 없어도 선, 점, 색깔만으로 충분히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한다.
Year
/
2026.03
Client
/
FLUXUS2






'냄새, 식감, 무게, 날씨, 기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단어들을 사용한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연기를 들으며 눈을 감고 떠오른 느낌을 카드에 그대로 쏟아낸다. 2시간 동안 20~30장의 카드를 그려낼 만큼 빠른 속도로 진행하여, "이렇게 그리는 게 맞나?"라고 고민하는 생각을 차단한다. 음악을 통해 감각을 조절한다. 바흐나 다프트 펑크, 혹은 클래식과 락이 섞인 음악을 듣다가 영감이 오는 순간 카드를 받는다. 곡이 끝날 때까지 그 소리의 질감과 리듬을 선으로 기록하며, 귀로 들리는 에너지를 시각적인 변화로 이끌어낸다.
'냄새, 식감, 무게, 날씨, 기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단어들을 사용한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연기를 들으며 눈을 감고 떠오른 느낌을 카드에 그대로 쏟아낸다. 2시간 동안 20~30장의 카드를 그려낼 만큼 빠른 속도로 진행하여, "이렇게 그리는 게 맞나?"라고 고민하는 생각을 차단한다. 음악을 통해 감각을 조절한다. 바흐나 다프트 펑크, 혹은 클래식과 락이 섞인 음악을 듣다가 영감이 오는 순간 카드를 받는다. 곡이 끝날 때까지 그 소리의 질감과 리듬을 선으로 기록하며, 귀로 들리는 에너지를 시각적인 변화로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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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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